아침에도 단백질류를 꼭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
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찾다가
쏘이M을 접하게 되었네요
맛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
그래도 혹시 담백하다 못해 질기고 퍽퍽하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되어
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써치하고 써치하고...ㅎㅎ
너무 퍽퍽하면 올리브유 부어먹지 뭐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
웬걸요 전혀 퍽퍽하지 않네요~~
오히려 고기보다 더 고기같은 식감ㅋ
푹 고은 탕국의 소고기를 살짝 양념한 맛이라고나 할까^^
본래 샌드위치용으로 구매를 했는데
빵이 없어서 밥이랑 먹었다는~~
유전자변형 콩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되고
기업 이미지도 깔끔한 것 같아 믿음이 가네요
우리집 아침 단백질류로 접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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